[MONTHLY CHOICE] AHC 마스크팩 / TS샴푸
  • 편집부
  • 승인 2020.02.11 09:00
  • 호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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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CHOICE
AHC 마스크팩

넉넉한 에센스 용량, AHC 프리미엄 순면 마스크

여름엔 태닝을 즐기고, 겨울엔 까매진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 제품을 즐겨 찾는다. 일일 1팩을 원한다면 AHC 프리미엄 순면 마스크 화이트닝을 사용해보자. 한 상자에 무려 25개, 4개 세트를 사면 100장이다. 3개월 이상 매일 쓸 수 있다는 얘기다. 화장품 전문 앱을 확인해본 결과 사용자 만족도에서 5점 만점에 4.29점을 받았다. 가격도 매우 착하다. 돋보이는 점으로는 에센스 용량과 순면 마스크라는 점이다.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순면 마스크는 에센스를 더 오래 머금고 있어 피부 흡수를 극대화한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후면 온도계 마크가 초록색으로 변하면 얼굴에 붙이기 적정한 온도라는 뜻이다. 처음 뜯으면 진득한 에센스가 줄줄 흘러내린다. 팩을 꺼내 얼굴에 붙이니 쿨링감에 온몸이 찌르르 떨린다. 포장지 안에 남은 에센스는 몸에도 바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넉넉하다. 화이트닝 제품인 만큼 뽀얗게 보일 수 있도록 꼼수를 쓸 수도 있으므로 주의 성분 유무를 앱을 통해 확인했다. 무려 0개.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주의 성분이 단 한 가지도 들어 있지 않다. 다만, 피부에 수분 증발이나 건조를 유발할 수 있는 알코올 성분이 일부 함유됐다. 알코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용자라면, 얼굴에 사용하기 전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여 분 정도 팩을 붙이고 떼면 광채피부는 아니더라도 한결 정돈된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소 한 달 이상 꾸준히 사용해봐야 화이트닝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승민 기자

미백 : ★★ 보습 : ★★★★ 저자극 : ★★★★★ 밀착력 : ★★★★★

 

데일리 케어엔 바로 너야 ‘AHC 마스크팩’

매일 쓸 마스크 팩은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리고 AHC 마스크 팩이 그렇다. AHC 마스크 팩은 보습을 기본으로 영양, 미백, 탄력, 진정 4가지 종류가 있는데 미백을 사용해 보았다. 마스크 팩은 곱게 4등분 돼 접혀 있었다. 처음 마스크 팩 시트를 만지는 감촉이 매우 부드러웠다. 100% 순면 마스크라는 말이 단번에 실감됐다. 자연 유래 성분 93%의 에센스는 꾹 짜 보니 손바닥을 가득 채울 만큼 쏟아졌다. 하루 20분씩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본다. 마스크 시트를 얼굴에 부착 시키고 20분 동안 책도 읽고,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돌아다녔는데 얼굴에서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었다. 한 20분 뒤쯤 떼어 보니 미백의 일시적인 효과가 바로 나타났다. 피부가 밝아진 것이 육안으로도 확인이 됐다. 맨 얼굴에 항상 이런 피부 색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저절로 생겼다. 데일리로 장기간 사용하면 내가 원하는 정도의 미백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허 받은 보습 성분 ‘아쿠아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는데 팩을 한 다음날 아침까지도 촉촉함이 유지됐다. 총평을 내리자면 AHC 마스크 팩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팩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용한다면 고농축, 고함량 에센스 마스크 팩이어도 되겠다. 자주 사용할 마스크팩을 찾는다면 AHC 마스크팩 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홈쇼핑에서 AHC 마스크팩은 100장 6만원대다. 하나당 600원 꼴로 데일리 케어에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 송서영 기자

미백 : ★★★★★ 보습 : ★★★★ 저자극 : ★★★★★ 밀착력 : ★★★★★

 

보습에 좋은 저자극 마스크팩

건성피부라 ‘보습’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건성 중에서도 악건성이라 보습 관련 제품은 나름 깐깐한 기준을 가지고 고르는 편이다. A.H.C 프리미엄 순면 마스크팩 4종(너리싱, 화이트닝, 퍼밍, 카밍) 모두에는 특허받은 보습 성분을 함유해 보습효과가 좋은 마스크팩이라는 강점을 뒀다. 패키징을 개봉하니 마스크뿐만 아니라 패키징 내에도 에센스가 듬뿍 담겨 있었다. 목부터 몸 구석구석까지 발라도 충분한 양이었다. 에센스를 적신 순면 소재의 마스크는 착용감이 가벼웠고 높은 밀착력이 돋보였다. 보통 팩을 할 때 팩이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어 누워서 하곤 했는데 밀착력을 테스트해보고 싶어 일부러 자리도 옮기고 꽤 움직임을 많이 줬다. 그래도 얼굴에 촥 밀착돼 권장 시간 20분까지 충분히 사용했다. 특히 기존에 사용했던 마스크팩은 20분이 되면 팩이 마르거나 약간의 건조함을 느끼기도 했는데 A.H.C 마스크팩은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마스크팩 효과를 단기간에 느끼고 싶어 연이어 사용 했는데 특별한 피부 자극이나 매일 사용했을 때의 부담감은 없었다. 홈쇼핑에서 대용량으로 구매해 1일 1팩을 하는 것도 가성비나 피부 관리 측면에서 봤을 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에디터는 미백 기능의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했는데 미백 효과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원래 피부가 흰 편이기 때문에 체감을 못할 수도 있는데 팩을 떼어낸 후 피부 톤이 화사해졌다는 등의 느낌은 받지 못했다. 박미경 기자

미백 : ★★★ 보습 : ★★★★★ 저자극 : ★★★★ 밀착력 : ★★★★★


MONTHLY CHOICE
TS 샴푸

아직은 글쎄다. 탈모 완화에 좋은 원료 가득, 성분은 인정

요즘 홈쇼핑에서 가장 반응이 뜨거운 탈모완화 샴푸라고 하면 바로 ‘TS샴푸’를 떠올릴 테다. 왜 홈쇼핑 인기 상품인가 했더니 기능성 샴푸답게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지라 다구성에 할인 혜택까지 빵빵한 홈쇼핑을 많이들 선호하기 때문이다. TS샴푸를 두고 주변의 반응은 반반이었다. 샴푸 후 상쾌하고 쉽게 기름지지 않아 좋다는 쪽과 홈쇼핑에서 대량으로 구매해 몇 달 동안 사용했지만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다는 쪽 이렇게 말이다. TS샴푸는 성분이 정말 대박이다.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4가지 기능성 성분과 32가지나 되는 자연유래성분이 들어간다. 그리고 15가지 걱정 성분은 뺐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미세먼지 세정력을 갖췄다는 점이다. 화학성분을 지양하고 자극없는 성분으로 만든 샴푸라는 건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이 제품의 강점이다. 샴푸의 제형은 불투명한 흰색에 꾸덕꾸덕해 보이는 제형이다. 향기는 호불호가 나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불호다. 인공향료 대신 허브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차라리 무향이 낫겠다는 생각도 했다. 거품은 쫀쫀하고 풍성하게 나는 편이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했을 때 상쾌함은 느끼지 못했다. 자극 없이 세정하는 느낌 정도가 적당한 표현 같다. 다만 지성두피라 기름기가 많은 편인데 샴푸 후 보송보송 해지는 느낌은 좋았다. 탈모 완화 효과를 말하기에는 사용 기간이 짧아서 체감한 바가 거의 없다. 개인적으로 ‘탈모방지에 도움이 되는 샴푸는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 효과를 기대하기보단 두피 자극이 없는 좋은 성분의 샴푸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박미경 기자

헹굼 : ★★★ 향기 : ★ 세정 : ★★★ 탈모 : ★★

 

“정착해도 무리 없을 샴푸”

TS 샴푸 참 많이 들어봤다. 주변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종종 보기는 했지만 선뜻 구매하지 못 했던 건 가격 때문. TS 공식 홈페이지에서 500g 기준 4만 5500원이라 쉽사리 손길이 안 갔는데 마침 홈쇼핑에서 500g 4개+100g 4개+무료 체험분 4개의 구성으로 7만원대에 판매했다. 병 당 약 1만5천원 꼴이니 부담이 확 줄었다. TS 샴푸는 사용해 보니 모발 윤기, 탄력, 탈모 완화, 두피 건강 등의 부문에서 모두 평타를 친다. 딱히 꼬집을 것이 없으니 4년 연속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손꼽힐만하다. 개인적인 사용감을 좀 더 이야기 하자면, 우선 샴푸 때 도톰한 500원짜리 동전 만큼만 사용해도 거품이 잘 난다. 향은 허브 향이고 샴푸 후 발향은 은은한 정도다. 샴푸 직후 느낌도 아주 좋다. 모발과 두피가 너무 심하게 뽀드득 거리거나 또는 미끈거리지 않다. 오래 헹구지 않아도 금방 개운한 느낌이 나 바쁜 아침에 빨리 머리를 감을 수 있다. 샴푸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편이라 늘 수챗구멍을 유심히 들여다보는데, TS 샴푸 후 3가닥의 머리카락이 빠졌다. 기본 10가닥 이상 빠지는 편이라 탈모 방지 효과도 만족스럽다. 샴푸 후 모발 상태를 보자면, TS 샴푸는 기본적으로 주는 헤어 볼륨이 있다. 평소 머리카락이 가늘고 쳐지는 스타일인데 TS 샴푸 사용 후에는 조금만 드라이를 해도 볼륨이 살아난다. 탄력 부분에서 매우 만족이다. 윤기 부분은 샴푸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윤기가 없으면 머리가 푸석하게 되는 것은 물론 윤기를 너무 주면 모발과 두피에 유분기가 넘친다. TS샴푸는 두피와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편이다. 머리 푸석거림, 정전기 현상이 없으며 모발에 유분기가 돌지 않는다. 하루 종일 두피의 청량감을 유지할 수 있어 두피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보인다. 피지 과다 분비에서 비롯한 정수리의 불쾌한 향도 방지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샴푸를 써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TS는 당분간 정착해도 무리 없는 샴푸다. 송서영 기자

헹굼 : ★★★★★ 향기 : ★★★ 세정 : ★★★★★ 탈모 : ★★★★★

“세정력 우수, 탈모 방지는?”

‘꼭꼭 감아라 머리카락 빠질라’ CM송이 귀에 착 감기는 올뉴 플러스 TS 샴푸를 Monthly Choice 첫 주자로 선정했다. 털어 놓지 못할 고민은 치질뿐만이 아니다. 남자에게 탈모는 어쩌면 사형선고와 같다. 최근 탈모를 선고 받고,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두피 건강과 모발 건강 때문에 왁스와 포마드 등 헤어스타일링 제품도 끊었다. 남은 건 샴푸의 선정뿐일 때 월간 홈쇼핑 기자들과 TS샴푸를 리뷰하기로 결정했다. 민감한 피부의 소유자인지라 어플리케이션으로 유해성분부터 확인해봤다. 20가지 주의성분 중 올뉴 TS 샴푸에는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세정제;계면활성제-유화제), 소윰라우릴설페이트(변성제;계면활성제-세정제), 트라이에탄올아민(착향제, 계면활성제(유화제), PH조정제), 아이소프릴알코올(기포방지제, 착향제, 용제, 점도감소제) 등 네 가지 주의 성분이 들어있다. 낮은 위험 정도를 가진 네 가지 물질은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지만, 데일리 샴푸로 만족스러웠다. 두피에 유분이 많은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세정력을 보였다. 가려움, 붉어짐 등의 민감 반응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세정력 때문인지 샴푸 후 뻣뻣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탈모 방지는 워낙 주관적인 부분이라 일주일 간의 사용으로는 알 수 없었다(탈모 약을 복용 중이기 때문에 객관적 판단이 어려웠다). 향기는 무난한 편이고, 샴푸 후 헹굼도 매우 잘 됐다. 오승민 기자

헹굼 : ★★★★★ 향기 : ★★★ 세정 : ★★★★★ 탈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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