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윤홍찬 월간 홈쇼핑 대표이사
  • 편집부
  • 승인 2020.01.29 19:12
  • 호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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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찬 월간 홈쇼핑 대표이사 ⓒ월간홈쇼핑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월간 홈쇼핑> 독자 여러분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庚子年) 새해 독자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행복, 건강과 축복이 풍성하기를 소망합니다.

2019년 <월간 홈쇼핑>을 되돌아보면 뜻 깊은 일이 많았습니다. <월간 홈쇼핑>에서 소개한 중소 스타트업 기업의 제품 중 일부가 홈쇼핑 방송사 MD로부터 선택을 받았습니다. SNS 채널 이벤트로는 독자 여러분께 다양한 중소 스타트업 기업 제품을 나눠드리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습니다. 쇼호스트와 MD’s파우치를 통해서는 업계 유력 쇼호스트와 MD의 제품 소구 및 소싱 노하우를 전했으며, 향후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트렌드 콘텐츠를 생산했습니다. <월간 홈쇼핑>은 2020년에도 중소 스타트업 기업과 홈쇼핑 업계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홈쇼핑 업계에도 다양한 시도와 어려움이 공존했습니다. 20대 밀레니얼 세대를 잡기 위한 모바일 방송을 확대했으며, 영향력 높은 유튜버와 연예인을 섭외하는 등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기에 소비자의 구매 편의를 위한 AI 활용 제품 추천 서비스는 물론, AR-VR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포맷의 방송도 선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높은 수준의 송출수수료 인상과 판매수수료 인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중소 스타트업 기업도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매출과 수출, 내수 시장에서까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제 전문가에 따르면 2020년에도 수요위축 현상이 투자와 수출에서 소비로 확산되며 경기 침체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월간 홈쇼핑>은 2020년 경자년에도 다채로운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먼저, 깊이 있는 홈쇼핑·커머스 업계 현황과 미래 전략을 타진하겠습니다. 홈쇼핑 업계는 송출수수료 인상과 판매수수료 인하, 중소 스타트업 기업의 부진으로 인한 신제품 수급 등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월간 홈쇼핑>은 한 해 이슈를 업계 전문가와 에디터, 일선 종사자의 목소리로 엮어 현실성 높은 제언으로 전하겠습니다. 더불어 중소 스타트업 기업 상품 우수성을 일반 독자 여러분께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겠습니다. 지난해 초 월 평균 2만여 명의 독자가 즐긴 EDITOR’s PICK 콘텐츠는 현재 매월 4만 명 이상 독자에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독자의 생생한 후기는 생산 기업의 기술 및 신상품 R&D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에디터가 직접 사용한 홈쇼핑 상품의 리뷰와 다양한 홈쇼핑 제품군 반응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중소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와 홈쇼핑 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월간 홈쇼핑>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독자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 다시 한 번 건강하시고 행복한 2020년 경자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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