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식품 사전출고검사제도 시행
  • 박미경 기자
  • 승인 2020.01.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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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 제공 위해 출고 전 품질 검사 강화
SK스토아는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산물 출고검사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SK스토아
SK스토아는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산물 출고검사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SK스토아

SK스토아가 식품 품질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SK스토아는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산물 출고검사제도를 시행한다.

앞서 뷰로베리타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세스코 식품안전센터 세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각 지역별로 위치한 협력사 상품에 대해서 출고검사제도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방송편성이 확정되는 농산물(과일, 고구마 등)은 수확, 선별, 포장단계에서 시험기관 인증심사원이 현장을 방문해 해당 상품에 대한 정보 중 중량, 당도, 멍, 흠집 등에 대한 내용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최종 포장단계(배송 직전 단계)에서 점검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지난 1월 14일 세스코 식품안전센터 인증심사원이 설 명절 고객선물 세트 중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감류 제품에 대해 고객 배송 전 최종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중량, 당도, 외관뿐만 아니라 선별과정 전체에 대한 점검도 같이 실시했다.

SK스토아는 올해 하반기부터 냉장∙냉동상품, 축산물 등 출고검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내 관련직무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외부 식품전문강사를 초빙해 식품품질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품질관련 교육 역시 협력사 및 MD 대상으로 반기 1회 이상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신양균 SK스토아 경영지원 그룹장은 “SK스토아 제품은 믿고 살 수 있다는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사전출고검사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품 협력사들과 함께 상호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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