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매장에서 쇼핑하듯 ‘VR 콘텐츠’ 선보여
  • 박미경 기자
  • 승인 2020.01.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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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3D 그래픽 적용해 몰입감 극대화
차세대 미디어 커머스 기술 선도 기대
SK스토아가 업계 최초로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인다. LG전자 쇼룸을 VR을 적용해 구현했다. ⓒSK스토아
SK스토아가 업계 최초로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인다. LG전자 쇼룸을 VR을 적용해 구현했다. ⓒSK스토아

SK스토아가 업계 최초로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인다. Full 3D 그래픽을 적용해 콘텐츠의 몰입감과 실제감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VR을 적용한 방송은 생활가전 판매 프로그램 ‘LG전자 코드제로 A9 무선 청소기’ 상품이며 오는 1월 15일 23시 36분에 첫 방송 한다. 생활가전 유형 상품에 적용한 것은 업계 최초다.

가상 스튜디오(생활 공간·LG전자 쇼룸)에 VR을 적용해 실제 매장에서 물건을 보고 구매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구현했다.

 

가상 스튜디오 방송 화면(왼쪽)과 실제 촬영 화면(오른쪽)
가상 스튜디오 방송 화면(왼쪽)과 실제 촬영 화면(오른쪽)

SK스토아는 VR 방송을 위해 약 4개월간의 내부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방송에서 구현한 가상 스튜디오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K스토아는 최근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 새해 Tech 기반 서비스 차별화를 목표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 미디어 커머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누구(NUGU)’ 플랫폼과의 연계 협력 및 AR(증강현실) 등 신기술을 홈쇼핑에 지속적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이사는 “홈쇼핑 방송에서도 영상의 차별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방송 영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제적인 경험을 전하고자 이번 실감형 VR 방송을 시도하게 됐고, 앞으로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 확대 적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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