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가심비 식품 PB ‘테이스트 킹’ 론칭
  • 박미경 기자
  • 승인 2019.12.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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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 고품질 신선 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엄격한 조업 기준, 친환경 냉매 도입 등 친환경 경영 도입
신세계TV쇼핑이 자체 식품 브랜드 ‘테이스트 킹’을 론칭한다. ⓒ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이 자체 식품 브랜드 ‘테이스트 킹’을 론칭한다. ⓒ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이 자체 식품 브랜드 ‘테이스트 킹’을 론칭한다. 제철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을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테이스트 킹은 가격과 품질 모두를 중요하게 여기는 스마트 컨슈머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마트의 원물 소싱 노하우를 공유하고, 대량 소싱 과정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테이스트 킹의 첫 상품으로 12월 21일 저녁 8시 25분 연말 파티 시즌을 겨냥해 자연산 랍스터를 준비했다. 최상의 랍스터 공급처로 손꼽히는 캐나다 북동부에서 조업한 원물로, 살아 있는 채로 자숙한 뒤 급랭해 풍부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신선도를 최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500~600g 사이즈에 4미 한세트로 구성됐으며 6만5460원(최대 할인의 경우)에 55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

한편, 신세계TV쇼핑은 테이스트 킹 론칭과 함께 친환경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먼저 원물 조업에서 14가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사이즈 미달, 알을 밴 암컷 등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골라내 바다에 돌려보내는 과정을 따랐다.

뿐만 아니라 포장 과정에서도 친환경 냉매인 워터백을 도입했다. 워터백은 보냉제를 100% 물로 대체한 제품으로, 폐기 시 내용물인 물은 하수구에 버리고 포장재는 비닐로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강성준 신세계TV쇼핑 상무는 “중간 유통과정을 없앤 대량 직소싱 과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랍스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가심비 높은 상품군을 다채롭게 선보여 고객의 식생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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