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브랜드 ‘코오’, 네이버 임직원 수면실에 ‘공신베개’ 공급
  • 홈쇼핑투데이
  • 승인 2019.11.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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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케어에 각별한 ‘네이버’가 선택한 ‘공신베개’

공신베개로 유명한 수면 브랜드 ‘코오’가 론칭 3개월여 만에 첫 기업고객(B2B)으로 네이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월12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코오는 네이버 본사 내 임직원 수면실에서 사용할 베개 30여개 등 수면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신규 파트너로서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 수면실에 사용될 공신베개는 수면 브랜드 코오가 수험생, 학부모 등 숙면이 필요한 계층의 불면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고자 ‘공부의신’ 강성태와 협업해 출시한 기능성 경추 베개다.

공신베개는 최근 침구류에서 검출되는 라돈 등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공인기관의 검증을 모두 거쳤다. 지난 7월 크라우드펀딩 채널인 와디즈에 처음 공개돼 목표 펀딩액의 1,200%를 훌쩍 넘기는 등 소위 ‘베개 유목민’ 사이에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코오의 이승진 브랜드 총괄은 “앞으로 내 가족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든다는 깐깐한 원칙으로 베개 불면증 등 수면 중 불편을 겪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과의 접점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오는 ‘Let’s Break it(틀을깨자!)’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매트리스 등 수면 제품 시장의 불필요한 가격 거품 및 공급자 중심의 규격을 걷어내는 한편, 내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시장 대응에 나선 몽류당(夢流堂)의 수면 브랜드다. 코오는 대형 브랜드 중심의 수면 관련 시장에서 ‘메모리폼’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제품들로, 신생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으로 사용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코오는 기존보다 20cm 더 길어진 비규격 매트리스 시장 도전에 이어, 지난달에는 할인을 염두에 둔 판매가 부풀리기, 불필요한 중간 유통 마진 등 기존 수면 관련 제품의 가격 거품을 걷어낸 메모리폼 매트리스 5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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