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 선정
  • 박미경 기자
  • 승인 2019.10.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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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출퇴근, 리프레시 휴가 등 업무 환경 우수 평가
버즈니가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된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버즈니
버즈니가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된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버즈니

버즈니가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된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고용노동부와 기업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인 잡플래닛가 공동으로 선정한 ‘2019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에 뽑혔다.

이번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은 잡플래닛에서 기업평가 20개 이상인 4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와 삶의 균형’ 지표 점수가 높은 200개 후보 기업이 1차로 선정됐고, 근로시간, 근로 방식, 근로문화, 돌봄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평가 점수가 높은 기업 24곳이 선정됐다.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돼 ‘일·생활 균형’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던 버즈니는 올해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에도 선정되며, 2년 연속 워라밸 실천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버즈니의 경우 주 40시간 내에서 자율 출퇴근 및 탄력 근무가 가능하며, 리프레시 휴가 지원 외에도 지각 횟수가 2개월간 3회 미만일 경우 보너스 반차를 지급하는 등 연차사용을 다양하게 장려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매주 금요일 소통하는 ‘프라이데이 토크’와 문화 활동을 하는 ‘버즈데이’ 등 다양한 사내 행사를 통해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하고 있다. 그밖에 자기계발 지원금, 홈쇼핑 지원금, 사내 도서관 등 직원의 업무역량 개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진옥 버즈니 인사팀장은 “3년째 운영 중인 선택적 자율 출퇴근제는 업무시간을 직원의 자율에 맡겨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직원 스스로 실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버즈니는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별도의 서류 제출 마감 기한은 없이 홈쇼핑모아 (마케팅, 서비스기획, 제휴, UI/UX, QA, 개발), 모아리포트(개발), 경영지원(문화팀 개발) 등 총 9개 부서 약 20명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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