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2 EDITOR's PICK
  • 편집부
  • 승인 2019.10.04 08:50
  • 호수 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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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I ‛라이트 시스템’
커파 하우스 ‛A스툴·테이블’
바이빔 ‛벨기에 리프 카페트’
ⓒ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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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거나 트렌디하거나

세상이 바뀌면서 홈쇼핑 채널의 구매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 50~60대 중장년 여성이 홈쇼핑의 주요 구매 고객이었다면, 현재는 20~40대와 1인 가구까지 홈쇼핑을 즐기고 있다. 월간 홈쇼핑 에디터는 다양한 연령대와 소비자층을 만족시키는 우수한 중소제조기업 제품을 발굴해 화보에 담았다. 에디터가 고른 아이템이 중소기업에는 판로의 희망으로, 홈쇼핑사 MD에게는 눈길을 사로잡는 상품으로, 소비자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각인되기를 바란다.


ⓒ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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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무드 조명·블루투스 스피커

MOONI 라이트 시스템

자연을 닮은 원목 손잡이와 유선형의 바디, 중고음이 강조된 블루투스 스피커 등 MOONI(무니)를 한 단어로 정의하긴 어렵다. 확실한 건 북유럽 감성을 유감없이 뿜어내는 예쁜 인테리어 소품이라는 것이다. 4시간을 충전하면 약 10시간 동안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고, 3~4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 휴대전화용 5핀 충전기로 충전 및 전원을 공급받는다. 무드 조명은 아홉 가지 색상과 스무스, 스트로브, 페이드, 플래시 등 네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스트로브 기능은 음악에 맞춰 다양한 컬러로 변화하기 때문에 얌전했던 무니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무니 한 대의 사운드에서 심심함을 느꼈다면 두 대를 사용해 보자. 가까운 곳에 두 대를 둘 경우 자동으로 페어링 돼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한다. 음악과 분위기 전환을 위해 휴대전화를 찾을 필요도 없다. 최대 6m 거리를 지원하는 리모컨으로 소파에서 편안하게 앉아 조명을 조절하고 곡을 넘길 수 있다. 야외에서 사용할 때 비가 내려도 문제없다. IP44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기 때문이다. 생활 방수 정도를 지원하니 물에 담그는 실험은 지양하자. 스웨덴 감성이 넘치는 무니로 집안 분위기 전환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 인싸로 등극해 보자.

MOONI 라이트 시스템 10월 중 출시 예정, EYE모델 기준 12만8천원

오승민 EDITOR’s PICK
 

1. 무니는 총 9가지 색상, 4가지 조명 모드를 지원한다.
1. 무니는 총 9가지 색상, 4가지 조명 모드를 지원한다.
2. IP44 등급의 무니는 비와 먼지에 강하며, 전용 리모컨으로 6m 거리에서도 조명과 음악을 컨트롤할 수 있다.
2. IP44 등급의 무니는 비와 먼지에 강하며, 전용 리모컨으로 6m 거리에서도 조명과 음악을 컨트롤할 수 있다.
(왼쪽부터 3·4) 3. Earthy 인테리어 트렌드에 걸맞게 원목으로 만든 손잡이는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4. 충전 및 전원 공급은 휴대전화 5핀 충전기로 할 수 있으며, 방수·방진을 위해 고무 패킹으로 막을 수 있다.
(왼쪽부터 3·4) 3. Earthy 인테리어 트렌드에 걸맞게 원목으로 만든 손잡이는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 4. 충전 및 전원 공급은 휴대전화 5핀 충전기로 할 수 있으며, 방수·방진을 위해 고무 패킹으로 막을 수 있다.

ⓒ월간홈쇼핑
ⓒ월간홈쇼핑

 

조립형 감성가구로 채우는 내 공간

 

A스툴·테이블

 

‘한 잔의 집’ 커파 하우스(Cuppa House)는 차 한 잔의 느긋함과 이를 즐길 따뜻한 공간을 꿈꾸며 A스툴과 A테이블을 고안해냈다. 알파벳 A를 닮아 이름 붙여진 A스툴과 A테이블은 나사나 접착제, 드릴 없이 ‘누구나’ ‘쉽게’에 초점을 둔 무공구 조립 가구다. 목재 특성을 고려해 0.01mm 단위까지 치열한 계산하에 도면이 그려지고 제품이 생산된다. 특히 슬라이드&홀드(Slide&Hold) 조립 방식을 사용해 튼튼하면서 결합 부분의 노출 없이 깔끔한 외관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은 내가 머무르는 공간을 한층 멋스럽게 채워준다. 나와 함께 하는 가구, 오래도록 정을 듬뿍 줄 수 있는 가구를 찾는 당신, A스툴과 A테이블로 내 공간의 흐름을 바꿔보자.

 

커파 하우스 A스툴 5만5천원·A테이블 7만7천원

박미경 EDITOR’s PICK

1. 색상은 우든 베이지, 차콜 그레이, 코랄 레드 3종이다. 친환경 컬러 MDF를 사용해 표면과 내부 색이 균일하고 색이 벗겨지지 않는다.
1. 색상은 우든 베이지, 차콜 그레이, 코랄 레드 3종이다. 친환경 컬러 MDF를 사용해 표면과 내부 색이 균일하고 색이 벗겨지지 않는다.
(왼쪽부터 2·3) 2. CNC 커팅(도면을 따라 컴퓨터가 판을 잘라주는 커팅 방식) 제작 시스템으로 공정 과정이 줄어 생산이 빠르고 유연하며 합리적이다. 3. 조립이 뻑뻑할 경우 고무망치로 ‘톡톡’ 가볍게 쳐주면 쉽게 조립이 가능하다.
(왼쪽부터 2·3) 2. CNC 커팅(도면을 따라 컴퓨터가 판을 잘라주는 커팅 방식) 제작 시스템으로 공정 과정이 줄어 생산이 빠르고 유연하며 합리적이다. 3. 조립이 뻑뻑할 경우 고무망치로 ‘톡톡’ 가볍게 쳐주면 쉽게 조립이 가능하다.
4. A스툴과 A테이블은 제작 시 90% 이상의 판재를 사용해 낭비되는 자원이 적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4. A스툴과 A테이블은 제작 시 90% 이상의 판재를 사용해 낭비되는 자원이 적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월간홈쇼핑
ⓒ월간홈쇼핑

한 장으로 완성하는 꿈의 인테리어

벨기에 리프 카페트

오랜 세월 사치품이자 인테리어 로망의 끝이라고 불린 페르시안 카펫이 우리 집에도 어울릴까? 집 꾸미기에 욕심은 나지만 품질과 관리 걱정에 지난겨울도 결국 맨바닥으로 보냈다. 이 고민에는 사악한 가격도 한몫한다. 같은 이유로 카펫 인테리어를 주저하고 있다면 바이빔 ‘벨기에 리프 카페트’를 주목하자. 페르시안 카펫 고유의 문양을 트렌디하게 해석한 플로랄 패턴은 어떤 가구와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온화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카펫이나 러그는 겨울 지나면 애물단지라는 것도 옛말이다. 단모 카펫은 특유의 산뜻한 촉감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줘 봄에도 걷을 필요 없는 사계절 카펫이다. 3mm의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 보관이 간편할 뿐 아니라 접어서 수납하기에도 좋다. 평소에는 청소기만으로 간편하게 관리하고, 필요할 때마다 손세탁은 물론 기계 세탁도 할 수 있으니 이제는 망설일 이유가 없다. 이번 가을이야말로 인테리어 로망을 이뤄볼 때다.

바이빔 라골 벨기에 리프 플라워 카페트(플로랄) 7만4천원부터

남도연 EDITOR’s PICK

1. 촘촘한 자카드 공정으로 선명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살린 벨기에 리프 카페트. 섬유 원료와 완성품 모두 믿을 수 있는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 인증 제품이다.
1. 촘촘한 자카드 공정으로 선명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살린 벨기에 리프 카페트. 섬유 원료와 완성품 모두 믿을 수 있는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 인증 제품이다.
2. 해지기 쉬운 가장자리는 정교한 오버로크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뒷면은 라텍스 코팅 처리로 미끄러짐을 최소화했다.
3. 페르시안 전통 문양의 ‘바이빔 벨기에 페르시안 멀티매트(샤뜰레 그린)’. 67x105cm 크기의 멀티매트는 침실, 주방, 거실, 현관 어디에나 놓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3. 페르시안 전통 문양의 ‘바이빔 벨기에 페르시안 멀티매트(샤뜰레 그린)’. 67x105cm 크기의 멀티매트는 침실, 주방, 거실, 현관 어디에나 놓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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