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모바일 라이브 '쌍톡' 론칭
  • 남도연 기자
  • 승인 2019.09.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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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모바일 생방송
방송인 유재환, 유튜브 ‘가전주부’ 최서영 출연
 ⓒ홈앤쇼핑

홈앤쇼핑(사장 최종삼)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모바일 채널에 힘을 쏟고 있다.

홈앤쇼핑은 모바일 채널 강화를 위해 모바일 전용 생방송 서비스인‘쌍톡’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 4일 모바일 채널 강화를 위해 모바일 생방송 '방과후'를 론칭한 데 이어 또 한번 새로운 모바일 생방송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모바일 생방송 쌍톡은 상품에 대한 대담형식으로 진행되는 상품 정보 토크쇼이다.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컨셉으로 상품을 소개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물건'은 일상적이라서 쉽고 가볍게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사실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삶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다. 누군가가, 그것도 상품 전문가가 물건(상품)의 스펙을 비교해 주고 상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유한다면 더 쉽게 상품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쌍톡은 예능 프로그램의 토크쇼 형식으로 상품에 대한 문화, 경제, 역사 등의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여 현명한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40분 동안 홈앤쇼핑 모바일 앱 ‘팡LIVE’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후 오후 1시와 밤 9시 두 차례에 걸쳐 재방송되며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김부각’과 ‘부대찌개’다.

방송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려한 말솜씨로 주목을 받은 방송인 유재환과 유튜브에서‘가전주부’채널을 운영하며 2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최서영이 진행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품질 좋은 중소기업 상품들이 많이 있는데 상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소비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상품들을 모바일에서 자세히 소개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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