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언제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
  • 남도연 기자
  • 승인 2019.08.29 09:00
  • 호수 4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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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먹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요리할까
자연스럽게 먹습니다 ⓒ궁리출판

자연스럽게 먹습니다

텃밭농사부터 요리까지, 몸과 마음을 돌보는 열두달 레시피

이정란 | 궁리출판

자연요리연구가 이정란은 6년여 간 주말농장과 집 안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다. 베란다에는 바질이나 펜넬, 고수, 로즈메리 같은 허브를 주로 키운다. 텃밭에서 식탁까지 오가는 자연식 요리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나누던 저자는 이제 책을 통해 열두 달 텃밭 생활과 요리 이야기를 소개한다. 자연이 제철마다 내어주는 재료는 무엇이고 저마다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떻게 요리해서 먹으면 좋은지, 텃밭 농사 팁부터 요리법, 건강 팁까지 저자가 몸소 체득한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텃밭을 직접 가꾸지 않더라도 제철의 의미를 알고 식재료를 살 때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정보와 제철 요리법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았다.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달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

박찬일 셰프의 이 계절 식재료 이야기

박찬일 | 달

온갖 매체에서 제철 음식의 맛을 설파하며 먹지 않으면 난리가 날 듯 사람들을 몰아친다. 제철을 무시하고는 음식이 제 얼굴을 지니기 어려운 까닭 때문이 아닐까. 때를 놓치면, 제철을 맞아 다시 돌아올 때까지 일 년을 기다려야 한다. 어느 철에, 어디에 가서, 어떻게 요리해 먹어야 우린 제맛을 알 수 있을까? 박찬일 셰프는 봄날의 미더덕, 멍게, 산나물, 여름날의 가지, 민어, 전복, 가을날의 포도, 메밀, 낙지, 겨울날의 딸기, 굴, 방어, 홍어 등 총 27가지 식재료를 깊이 살폈다. 재료가 나는 현장에 그가 직접 가서 묻고 듣고 취재한 결과물이다. 그의 요리 지식과 더불어 발로 뛰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현지의 지식과 사연들이 있다.

 


 

무엇을 어떻게 요리할까 ⓒ세미콜론

무엇을 어떻게 요리할까

당신의 요리 고민을 날려 줄 100가지 맛 보장 레시피

제인 혼비 | 세미콜론

요리 실력 없이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한 세상이다. 하지만 가정간편식으로 ‘요리를 해 먹는다’ 수준에만 만족할 수는 없는 법. 어딘가 비슷한 맛인 만능 소스 레시피나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요리들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은 분명히 존재한다. 식당과 제과점에서 숙련자의 손길 아래 태어나는 별미들, 맛있지만 직접 해 볼 엄두는 나지 않았던 그 요리들을 직접 만드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영국 유수의 언론에 레시피를 기고해 온 요리 연구가 제인 혼비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거듭 검증한 인기 레시피를 모았다. 완벽하게 요리를 차려낼 수 있는 궁극의 단계별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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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2019-09-04 15:54:07
박찬일 쉐프 책 궁금하네요 오늘 주문해서 읽어볼께요~!!

정유미 2019-09-04 09:25:50
박찰일 쉐프 너무 좋아하는 쉐프인데 홈쇼핑에서 만나보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