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허위ㆍ과장 광고 근절 ‘방송심의 경시대회’ 개최
  • 남도연 기자
  • 승인 2019.08.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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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 쇼호스트ㆍPDㆍMD 등 방송 관련 인력 대상
공영홈쇼핑은 7월 30일, 8월 1일 이틀간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방송심의 경시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30일 실시된 경시대회 모습. ⓒ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이 허위·과장 광고 근절을 위해 ‘방송심의 경시대회’를 개최했다. 7월 30일과 8월 1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017년 첫 개최된 이후로 매년 이어져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우리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 상품을 판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허위ㆍ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직한 방송을 지향하기 위해 기획됐다.

쇼호스트·PD·상품개발자(MD) 등 120여 명 방송 관련 인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상위 득점자에게는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이래로 TV홈쇼핑 7개사 중 4년 연속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최저 제재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일 발표한 ‘TV 홈쇼핑 공정경제 모델’에 따라 상품의 표시·광고 방법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정석 공영홈쇼핑 방송심의 팀장은 “TV홈쇼핑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방송으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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