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L, 스웨덴 감성 조명 브랜드 ‘MOONI’와 독점 계약 체결
  • 남도연 기자
  • 승인 2019.07.19 13:05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소싱 전문기업 지티엘, 스페인 브랜드 소파스킨스에 이어 스웨덴 ‘무니’와 MOU
리모컨 조작, 무선충전, 방수·방진,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까지…스웨덴 하이엔드 조명 국내에 선보일 예정
Patrik Bern 무니 대표(왼쪽)와 윤홍찬 지티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티엘

지티엘(GTL, 대표 윤홍찬)이 지난 7월 4일 무니(Mooni)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atrik Bern 무니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 및 독점 계약 체결을 위해 직접 지티엘 서울지사를 찾았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지티엘은 무니의 해외 인기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하이엔드 조명을 국내 독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무니는 LED 무드등과 동시에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하는 하이엔드 제품을 개발하는 스웨덴 조명 브랜드다. 무드등 ‘랜턴’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지원하는 ‘스피커’ 전 제품에 리모컨 조작, 유/무선충전,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니의 랜턴과 스피커는 9가지 조명색을 분위기에 따라 스무스, 스트로브, 페이드, 플래시 등 네 가지 모드로 연출할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최대 2개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휴대폰과 페어링해 스테레오 사운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방수·방진 등급은 IP44로, 전 방향에서 튀기는 물과 먼지에 강해 외부활동에 휴대하기 좋다.

해외 인기 판매 상품인 무니 ‘이클립스 스피커’는 1.95kg의 가벼운 무게로 집 안 어디든 쉽게 옮겨 인테리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3~4시간 동안 쓸 수 있으며 인테리어 조명으로만 활용할 경우 8~10시간을 쓸 수 있다. 핸들은 밝은색의 원목을 사용해 북유럽 감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지티엘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티엘이 글로벌 브랜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더하게 됐다. 향후 5년 안에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대한민국 대표 조명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금부터 홈쇼핑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도 과감한 마케팅을 통한 시장 선점으로 당사를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티엘은 스페인 프리미엄 소파커버 브랜드 ‘소파스킨스’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글로벌 소싱 전문 기업이다. 홈쇼핑, 직영매장, 백화점 입점 매장, 온라인 몰을 통해 다양한 소파스킨스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12개국 홈쇼핑에도 진출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두진 2019-07-30 12:53:57
북유럽풍 조명 사고싶어요~~
어디서 구매할 수있나요?? 관심있어서 여기저기보는데 이런조명은 처음봐요~

손선희 2019-07-30 12:34:41
넘이쁜디자인이네요 집에놔두면분위기짱일듯

이승엽 2019-07-21 20:34:02
북유럽 감성 이클립스 스피커 하나면 여행이나 캠핑가서 인싸템으로 등극할듯하네요~ 디자인 기능 짱입니다!!

향기예명 2019-07-20 21:38:02
소문으로 알고 있었는데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기능까지 요즘은 감각적인 제품을
많이 찾기에 저도 장만하고 싶네요

정유미 2019-07-19 15:16:38
역시 북유럽 감성 제품은 사고싶은게 많아요~ 이름도 한국이랑 어울리는 무니~ 거기다 조명과 스피커 등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까지 너무 갖고 싶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