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추억
  • 박미경 기자
  • 승인 2019.07.01 08:35
  • 호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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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9 흔적

여러모로 잊지 못할 7월호 작업이다. 마감 일정을 맞추라 졸린 눈을 비비며 커피 3잔을 연거푸 들이부어도 꼭 이럴 때만 카페인 약발도 안 통하는 것 같다.


‘빨리 부탁드려요’ ‘죄송하지만…’ 독촉을 하고 죄인이 되는 미묘한 사이를 수시로 오갔던 7월호 작업도 분명 좋은 추억이 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을 떠올렸을 때 내 추억에 웃음 지을 수 있는 건 이분들 덕분이다. 좋은 공간,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다. 아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더니 좋은 공간이 됐다.


이번 호 표지를 장식해 준 김서란 SK스토아 쇼호스트님은 인터뷰를 하면서 정말 팬이 됐다. 선한 영향력이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전달됐기를 희망한다. 소중한 시간을 흔쾌히 쪼개 주신 홈쇼핑 여신 김해현 전문게스트님, 촬영을 협조해주신 신세계TV쇼핑 관계자, 매거진 TRAVEL 꼭지의 연으로 좋은 제품까지 소개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플러스82프로젝트 대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또 월간 홈쇼핑의 첫 번째 크리에이터 인터뷰라는 영광을 안겨준 오땡큐님. 오땡큐님의 스카이캐슬 OST 재창조 영상은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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