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수산물 하루특가 ‘배 들어오는 날’ 운영
  • 남도연 기자
  • 승인 2019.05.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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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마지막주 목요일 하루특가…당일 출고로 소비자 만족도 높여
30일 법성포 참굴비·완도 전복 판매
ⓒ홈앤쇼핑

홈앤쇼핑(사장 최종삼)은 최근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수요증가를 반영해 모바일앱 내 수산물 하루특가 기획전 ‘배 들어오는 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배 들어오는 날’을 통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저렴한 가격과 익일배송으로 제철 수산물을 선보인다. 고객이 마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도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00시부터 17시 주문에 한함) 당일 산지에서 직송으로 출고되어 다음 날이면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처음 오픈한 3월에는 간고등어, 4월에는 주꾸미와 홍게를 기획해 각각 3천만원과 4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 30일에는 참굴비와 꼬마전복을 하루특가로 판매한다. 참굴비는 영광 법성포에서 100% 국내산 순수 참조기만을 사용해 가공한 상품이다. 40미(16~18cm 내외) 실속형 포장으로 맛있는 굴비를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다. 꼬마전복은 싱싱한 다시마와 미역만을 먹고 자란 활전복 상품으로 청정지역 완도에서 당일 채취하여 바다의 신선한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 3월 오픈한 식품 전문매장 ‘좋은밥상’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좋은밥상은 ▲산지장터 ▲지역별미 ▲반찬 ▲간편조리 등 7개의 독립적인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지장터 매장은 생산자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생산자 실명제’를 도입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처럼 홈앤쇼핑이 식품 상품 강화에 나선 이유는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영역이었던 신선·가공식품 카테고리가 온라인·모바일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배 들어오는 날’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소싱을 통한 구색 확대와 국내산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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