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제주 중소기업 제품 판로 연다
  • 박미경 기자
  • 승인 2019.05.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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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사 선정해 홈쇼핑 진출 지원 ‘하반기 방송’
제주 대표 상품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1차 품평회 자리에서 제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들이 SK스토아 MD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SK스토아
1차 품평회 자리에서 제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들이 SK스토아 MD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SK스토아

SK스토아의 지역 경제 활성화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SK스토아(대표 윤석암)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과 ‘제주도 중소기업제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판로 확대를 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SK스토아는 제품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홈쇼핑 방송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SK스토아는 품평회를 통해 중소기업을 선발하고 제품 컨설팅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스타 상품을 발굴하고 구매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향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첫 단계로 SK스토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2주간 제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SK스토아 방송지원 참여기업’을 접수 받았다. 그리고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5월 23일 1차 품평회를 진행한다. 이 중 12개 기업을 선정해 29일 2차 품평회를 갖고 최종 5개사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 하반기, SK스토아 방송으로 이들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양균 SK스토아 지원본부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고착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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