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슈즈&백박람회, 관람객 3만여 명 동원하며 성료
  • 남도연 기자
  • 승인 2019.05.13 09: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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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홍쇼핑·KBS문화사업파트너스 공동 주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홍보의 장 마련
ⓒ슈즈앤백박람회문화산업전문회사
ⓒ2019 서울 슈즈앤백박람회 사무국

‘2019 서울 슈즈&백박람회(이하 서울 슈즈앤백박람회)’가 90여 개 참가기업과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국내 최초로 열린 이번 슈즈앤백박람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홍보를 위해 공영홈쇼핑과 KBS문화사업파트너스가 함께 주최했다.

ⓒ2019 서울 슈즈앤백박람회 사무국
ⓒ2019 서울 슈즈앤백박람회 사무국

개막식에는 홍익표 국회의원,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 회장,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이사, 이태현 KBS문화사업파트너스 대표,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김종관 한국중등교육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홍익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판로개척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이번 서울 슈즈앤백박람회를 통해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주최사(공영홈쇼핑, KBS문화사업파트너스)와 후원 기관인 서울시는 참가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금을 제공했다. 서울 슈즈앤백박람회 사무국 담당자는 “이는 현장에서 더 큰 폭의 할인판매로 이어졌고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2019 서울 슈즈앤백박람회 사무국
ⓒ2019 서울 슈즈앤백박람회 사무국

본 박람회에는 국내기업 90여개사의 160여개 브랜드와 한국중등직업교육협회, 특성화고 4개교, 해외바이어 등이 참가했다. 슈즈, 백, 패션소품, 피혁원부자재, 기계 및 기기, 교육기관, 유통기업, 바이어 등 다양한 재료와 컨셉을 가진 업체 및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고 메이드인코리아 명품관, 비즈니스 상담존, 공영쇼핑관 등 다양한 공간이 특색있게 구성됐다.

공영쇼핑은 박람회 참가사를 위해 현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선별하고 스튜디오와 박람회 현장을 이원으로 연결하는 판매방송을 실시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새로운 판매방식에 참가사와 소비자 모두 큰 호응을 보였다.

제품판매와 더불어 볼거리 가득한 체험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DIY 체험, 게임을 통한 할인쿠폰 발행 등 볼거리와 이벤트를 풍부하게 준비했고 즉석에서 룰렛 및 인형 뽑기 게임을 통해 냉풍기, 화장품, 소형가전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2019 서울 슈즈앤백박람회 사무국
ⓒ2019 서울 슈즈앤백박람회 사무국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유)슈즈앤백박람회문화산업전문회사 장두희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가 도쿄의 패션월드, 이태리 미캠처럼 세계적인 슈즈앤백박람회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 및 홍보를 위한 세계적인 박람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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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정 2019-05-14 16:41:38
신발에 관심이많은데 저도 관심가네요~~

이상희 2019-05-13 17:07:04
세계적인 박람회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