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홈쇼핑 박현태 기획위원 축사
  • 남도연 기자
  • 승인 2019.01.17 09:10
  • 호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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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및 월간 홈쇼핑 3주년 축사
월간 홈쇼핑 박현태 기획위원 축사 ⓒ월간 홈쇼핑
<월간 홈쇼핑> 박현태 기획위원 축사 ⓒ월간 홈쇼핑

지난 2016년 봄, 그 시작은 작아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느낌을 담은 매거진 하나가 탄생한다.우리나라 홈쇼핑 산업은 스무 해를 훌쩍 넘어섰고, 연간 수십 조원의 매출 규모로 성장하는 동안에도 홈쇼핑 전문 매거진은 존재하지 않았다. 특히 그 해(물론 요즘도 마찬가지지만), 출판 시장 자체가 어려워서, 서점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매거진이 거의 없던 때에 ‘월간 홈쇼핑’이 세상에 나온 것은 참으로 용기있는 일이었다.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은 홈쇼핑의 이야기를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요목조목 써 내려가고 있는 ‘월간 홈쇼핑’의 지난 3년간 행보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특히, 자본력이나 생산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판로 개척의 과정이나 비용이 큰 부담이고, 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싶어도 그 진입루트를 몰라 힘겨워했다. ‘월간 홈쇼핑’은 홈쇼핑 시장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기업체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냈을 뿐 아니라 홈쇼핑 전문 실무자와의 대화와 기획취재를 통해 홈쇼핑 방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홈쇼핑 산업의 흐름 등을 효과적으로 진단해줬다. 일부 라이브 TV홈쇼핑사 대표와의 인터뷰 또한 매거진에 실어내면서 홈쇼핑 입점을 계획하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고, 홈쇼핑 재승인에 관여했던 유통전문학과 교수 등 전문가와의 좌담회를 통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또한 일반 소비자인 독자들도 관심 있게 볼 수 있도록 홈쇼핑 주변의 이야기나 쇼핑마니아의 경험담, 여행 이야기 그리고 아직 조명되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 등을 곁들여주는 배려 또한 잊지 않았다.

전문지이고, 아직은 세 살 걸음마를 하다 보니, 아직은 정기구독하는 독자가 많지 않아 힘겨울만도 한데, ‘월간 홈쇼핑’의 저력을 보여주듯이 기자들이 매우 열심히 뛰고 있음은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느낄 수 있다.

격려의 말씀을 드리자면, 실제 홈쇼핑에서 근무하는 전문 실무자들의 책상에도 ‘월간 홈쇼핑’이 심심찮게 발견되고 있다는 것. 매월 나오는 두껍지 않은 매거진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이 홈쇼핑 실무자들의 평이다.

홈쇼핑 방송을 즐기는 일반 시청자 고객부터, 홈쇼핑 방송제작을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전문가 그룹은 물론 홈쇼핑 입점을 꿈꾸는 많은 중소기업 관계자들께도 좋은 정보와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즐겁고 유익한 ‘월간 홈쇼핑’이 되기를 응원한다.

다시 한 번, 3주년을 축하드린다.

‘월간 홈쇼핑’ 파이팅!!

<월간 홈쇼핑> 기획위원·쇼호스트 박현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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