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멀리즘 모녀의 홈쇼핑 정리용품 후기
  • 오승민 기자
  • 승인 2019.01.09 11:02
  • 호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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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더 쉽게! 정리정돈 도우미
ⓒ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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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예정에도 없던 옷장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여름옷과 겨울옷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려던 차에 눈에 띈 바닥에 쌓인 먼지들. 옷장 정리로 시작됐지만, 서랍 정리, 바닥 청소에서 집안 대청소로 커졌다. 12월호 월간 홈쇼핑에서는 바닥 청소에서부터 묵은 냉장고 음식물, 철 지난 여름·가을옷 정리를 돕는 꿀아이템을 소개한다.
임지연 객원기자 limjy7444@gmail.com

 

ⓒ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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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톰 듀얼라이팅 무선 물걸레 청소기 HS-9000

휴스톰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청소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청소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청소기 작동 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물걸레가 흡착해 더 건강한 청소를 할 수 있다. 삼성 정품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4시간 쾌속 충전 후 약 330분을 사용할 수 있어 넓은 공간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 맘 Says |

청소용 패드가 두툼해서 좋다. 두툼한 만큼 자주 갈 필요도 없다. 패드가 양쪽으로 돌아가면서 움직이는 힘이 생겨
굳이 힘을 세게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움직이고, 바닥도 더 깨끗하게 닦인다. 청소기 높이도 높은 편이라
사용할 때 허리가 아프지 않다.

한 줄 요약 평 : 회전하는 힘이 좋아 아주 잘 닦인다. 사용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딸 Says |
유선 스팀청소기를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동범위도 좁고 헤드가 커서 침대와 소파 밑은 닦기 어려웠다. 휴스톰 듀얼라이팅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헤드 높이도 낮아 가구 밑도 쉽게 닦을 수 있다. 기본형 극세사 패드는 먼지가 조금만 쌓여도 들러붙지 않고 밀려서 따로 먼지를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 줄 요약 평 : 힘이 좋아 쉽게 바닥청소를 할 수 있다. 패드를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다.

 

ⓒ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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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첸 이지트레이

이지트레이는 정리해도 금새 지저분해지는 옷장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흐트러짐 없이 옷을 꺼낼 수 있다. 터널 방식으로 통풍에 유리하며, 옷을 상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특허 받은 가이드 홀더는 서랍이나 옷장 등 어디든 넣었다 뺄 수 있도록 제작됐다.

| 맘 Says |
빨래를 잘 접어 넣어도 서랍을 뒤지다 보면 옷이 항상 구겨지고 섞인다. 로이첸 이지트레이를 사용하면 옷이 섞이거나 구겨지지 않고, 구멍이 뚫려있어 옷을 알아보기가 쉽다. 처음엔 ‘꼭 필요한 걸까’라고 생각했지만, 사용하면서 굉장히 유용했다.

한 줄 요약 평 : 정리 정돈을 잘 못 하는 가족이 있다면 추천! 누구나 쉽게 옷을 접고 보관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딸 Says |
이지트레이를 사용하고 나서 옷을 찾는 것이 상당히 수월해졌다. 옷 사이에 간격을 둘 수 있기 때문에 습기 때문에 배는 냄새도 덜하고, 옷감도 상하지 않는다. 옷장에서 부피는 차지하지만, 옷을 깔끔하게 보관하고 찾을 수 있는 건 큰 장점이다.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트레이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한 줄 요약 평 : 옷을 개는 트레이가 있어 간편하게 옷을 접고 정리할 수 있다. 소재 특성상 다소 약한 내구성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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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음식물 처리기 SLW-01

루펜 음식물 처리기는 온도 조절과 공기 순환 건조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쉽고 간편하게 말린다. 음식물을 말리면서 부피와 무게도 줄어 쓰레기 처리 비용도 줄어들고, 버리러 나가는 번거로움도 덜 수 있다.

| 맘 Says |
루펜을 사용한 이후 음식물 쓰레기가 반 이상 줄었다. 음식물 쓰레기는 설거지를 하며 생기는 물기 때문에 부피가 늘어나고, 벌레도 생기기 쉽다. 루펜은 기존에 사용하던 파쇄 타입의 음식물 처리기보다 깔끔하고 소음도 적다. 또 완전히 건조시키기 때문에 버릴 때도 매우 편리하고 깨끗하다. 용량은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그때 그때 처리한다고 생각하면 적은 양은 아닌 것 같다.

한 줄 요약 평 :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럽다. 부피가 줄어드니 음식물 쓰레기 봉투 사용량도 줄어서 좋다.

| 딸 Says |
축축하고 냄새 나는 음식물쓰레기는 버리러 나가는 길 자체가 고역이었다. 적은 양이더라고 그때 그때 버리기 위해 작은 봉투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름에는 이마저도 소용없다. 루펜은 이 모든 걸 해결했다. 아쉬운 점은 건조 방식이기 때문에 완전히 건조되는 데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한 줄 요약 평 : 깔끔하고 소음도 적지만 완전 건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이 아쉽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 비용 절감 면에서 매우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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