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 모바일 시너지 강화
  • 남도연 기자
  • 승인 2019.0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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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플랫폼 '마이마스터즈'와 업무협약 체결
콘텐츠 다양화로 모바일 시너지 및 영세 소상공인 판로지원 기대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3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사옥에서 마이마스터즈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 김광신 마이마스터즈 대표.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사회공헌적 가치 투자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사장 최종삼)은 핸드메이드 플랫폼 ‘마이마스터즈’와 콘텐츠 다양화를 통한 모바일 시너지 확대 및 영세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사옥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 김광신 마이마스터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홈앤쇼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다양화를 통한 모바일 시너지 강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고객기반 확보 ▲오프라인과 O2O 플랫폼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홈앤쇼핑과 협약을 체결한 ‘마이마스터즈’는 수공예 작가 및 제작자들의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서 백화점 정규 매장 및 장·단기 팝업스토어, 아카데미 및 문화센터 작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핸드메이드 플랫폼 사업을 통해 ▲1인 공방, 1인 창조기업, 사회적기업 등의 판로지원 ▲경력단절 여성, 예술전공자, 농어촌지역 등 영세소상공인의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과 내부자원 공유를 통한 개방형 혁신 등 공익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홈앤쇼핑은 마이마스터즈가 기존에 운영 중인 백화점·대형몰 입점 매장을 확대하고, 직영점 운영과 가맹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핸드메이드 전문몰을 오픈해 우수 디자인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최종삼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신사업에 적극 투자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미래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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