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KT스카이라이프와 함께 방송 견학 프로그램 제공
  • 오승민 기자
  • 승인 2018.11.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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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KTH-KT스카이라이프-KT그룹희망나눔재단 ‘사랑의 꿈나무 투어’ 진행
초∙중학생 16명과 홈쇼핑, 위성방송, 어린이방송 등 다채로운 제작현장 견학
K쇼핑 쇼핑호스트, 대원방송 성우 등 방송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
ⓒK쇼핑
ⓒK쇼핑

K쇼핑을 운영하는 KTH(대표 김태환)가 미디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KT그룹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진행했다. KT스카이라이프가 함께 참여해 KT그룹사의 역량을 모았고,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대원방송 또한 행사를 준비하며 힘을 보탰다.

KTH는 지난 26일 경기도 소재 지역아동센터 학생 16명을 초청해 서울 목동, 상암동 일대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 방송인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투어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K쇼핑 쇼핑호스트와 촬영 감독, 대원방송 성우 등 전문 방송인들을 만나 방송에 특화된 다양한 직업을 몸소 체험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과 미래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편집과 조정, 녹음, 관제 등이 이뤄지는 위성방송시설, 녹음실 등을 견학하며 다양한 방송 장비 및 제작환경을 이해하고, 카메라와 크로마키 등을 활용한 홈쇼핑 프로그램 제작 과정, 어린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성우 더빙도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투어에 참가한 이영희(가명) 학생은 “다양한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며 “TV로만 보고 듣던 쇼핑호스트와 성우를 직접 만나 전문 방송인의 꿈도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KTH 김태환 대표이사는 “KT그룹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미디어라는 특화된 전문역량을 활용해 많은 학생들에게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KT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녹여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방송국 일일 체험·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모두 네 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는 수혜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해 방송 미디어를 활용한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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