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인기 크리에이터 손 잡고 개발자 직무 알린다
  • 박미경 기자
  • 승인 2018.10.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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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품귀현상 우려…대중 관심도 제고 일환
소프트웨어 개발자 삶, 인터뷰 시리즈로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릴레이 인터뷰 영상 중 개발자 장기효 씨 ⓒ패스트캠퍼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릴레이 인터뷰 영상 중 개발자 장기효 씨 ⓒ패스트캠퍼스

 

성인 실무 전문교육 기업 패스트캠퍼스(공동대표 박지웅·이강민)가 40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콘텐츠 기획자이자 크리에이터 ‘태용’과 함께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인터뷰 시리즈 영상을 제작 및 공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앱) 및 웹 개발, 보안, 빅데이터, AI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는 턱없이 부족해 높은 연봉 제시와 상시 채용을 하는 상황에서도 ‘개발자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패스트캠퍼스는 수강생들이 수업 수료 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카카오·네이버·라인 등 블록체인, 인공지능(AI) 관련 기업과 함께 수업 기획, 강사진 구성, 채용 분야까지 다양하게 협업해왔다.

개발자 직무 상세히 다뤄
실리콘밸리에서 한국인 인터뷰를 진행해온 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용’과 패스트캠퍼스가 진행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릴레이 인터뷰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은 물론 이 분야에 호기심 있는 학생 및 커리어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 소프트웨어 초보 개발자 등을 위해 기획됐다. 개발자가 되고 싶어도 실제로 해당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어 대학생 및 직장 초년생들이 커리어 선택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한국 IT업계의 성장을 이끄는 분야별 개발자 인터뷰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삶을 면밀히 소개한다.

인터뷰이 중 한 명인 블록체인 스타트업 케이스타라이브의 김태형 CTO는 “네이버 라인이 올해 블록체인 및 AI 분야 개발자 2000여 명을 뽑는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국내 블록체인 개발자가 2000명이 될지가 의문”이라고 개발자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또한 김 CTO는 “젊은 세대에게 개발자에 대한 관심과 동기 부여 등 학습 환경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 사업부장은 “지금까지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를 인터뷰한 결과 온라인 공식 채널에서만 204만 조회 수와 2600여 번의 공유가 발생했다”며 “개발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선공개 영상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은 패스트캠퍼스 프로그래밍 교육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태용 ‘ㅌㅇ’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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