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멀리즘 모녀의 홈쇼핑 냄비&프라이팬 사용 후기
  • 오승민 기자
  • 승인 2018.09.14 11:12
  • 호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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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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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구매하면 잘 바꾸지 않는 냄비나 프라이팬. 하지만 요리를 좋아하는 우리 모녀는 요리법이나 식재료에 따라 냄비를 다르게 사용한다.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
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냄비를 구매하게 됐다. 추석을 맞아 홈쇼핑에서 구매한 세 종류의 냄비 후기를 전한다.

 

ⓒ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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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 냄비 5종 세트

해피콜 주물냄비는 아르마이드 특수공법을 사용해 탁월한 부식방지 기능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해피콜만의 바닥 별패턴 엠보싱은 음식물을 잘 달라붙지 않게 하고 열효율도 높여준다.

 

| 맘 Says |

냄비에 눌어붙거나 탄 자국 때문에 설거지가 너무 힘들어 코팅냄비를 구매했다. 안쪽뿐만 아니라 바깥쪽도 코팅이 돼 타거나 그을리지 않는다. 찜이나 조림 같은 음식을 할 때 매우 편리하다. 또 뚝배기 못지 않게 열효율이 좋아 오랫동안 음식을 식지 않게 유지해 준다.

한 줄 요약 평 : 음식이 눌지 않아 설거지가 아주 쉽다. But 냄비가 세라믹 재질이라 무겁고 양쪽 손잡이도 세라믹 재질이라 냄비 잡이용 장갑을 사용하지 않으면 뜨거울 수 있다.

 

| 딸 Says |

최대 장점은 타지 않는 것. 일반 냄비는 잠깐 불에서 눈을 떼거나 불 조절에 실패하면 그을린 냄비를 수세미로 벅벅 닦아야 했는데 애초에 그을리지 않는다. 열이 오래가 튀김요리 할 때도 아주 좋다. 갑자기 끓어올라 온도 맞추기 어려운 프라이팬 보다 오래 지속되는 온도로 튀김요리도 쉽게 할 수 있다.

한 줄 요약 평 : 튀김요리나 조림요리에 특화된 냄비 같다. 냄비 뚜껑 손잡이도 요리 중에 옆에 세울 수 있게 디자인 된 점이 아주 맘에 든다. 뚜껑에 묻은 음식물이나 증기가 흐르지 않아 좋다.

 

ⓒ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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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매직핸즈 핑크에디션 8P 세트

테팔 매직핸드는 탈부착 손잡이로 세척하기 편리하고, 주방 용품을 정리할 때도 편리하다. 또한 테팔의 최신 인텐시움 코팅으로 눌어붙지 않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팬의 안쪽 뿐만 아니라 디퓨절 바닥으로 뛰어난 열전도율을 자랑하고 뒤틀림 방지 기능을 더했다.

 

| 맘 Says |

접시나 그릇과 다르게 팬이나 냄비들은 손잡이 부분 때문에 수납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손잡이가 탈부착 된다 해서 몇 번 구매를 망설였다. 하지만 고객 후기에 손잡이가 불안정하다는 얘기를 보고 구매를 미뤄왔다. 이번에 손잡이 부분 개선품이 출시됐다고 해서 구매해봤다. 확실히 정리는 잘되고 수납공간도 깔끔해진 느낌은 있으나 손잡이 부분은 약간의 흔들림이 있다.

한 줄 요약 평 : 손잡이 부분이 살짝 흔들려 뜨거운 음식을 옮기거나 손잡이를 잡고 조리해야 할 때 조금 불편할 수 있다.

 

| 딸 Says |

테팔이야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기능성 면에서는 아주 만족했다. 팬으로만 사용해 보다가 냄비와 볶음팬도 사용해 봤는데,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다른 식기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오븐에 넣을 수 있고, 손잡이 탈착이 되니 냉장보관도 편해져 음식보관도 용이하다.

한 줄 요약 평 : 기타 가열제품에 사용이 가능하나 인덕션은 사용이 불가하니 참고하자. 냄비는 베이킹 팬으로 쓰기에도 아주 좋다.

 

ⓒ월간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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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 일라 냄비&프라이팬

네오플램 일라 냄비는 알류미늄 통주물 냄비로 열 전도가 빠르고 고르게 되어 중불 이하로도 충분한 요리가 가능하다. 손잡이까지 통주물로 제작돼 오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네오플램 일라 마블 프라이팬은 인덕션 겸용으로 활용성을 높였고, 24cm의 사이즈로 1인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 맘 Says |

네오플램 프라이팬은 지인에게 선물했다가 정말 괜찮다는 평으로 나도 구매하게 됐다. 조금 작은 사이즈라 가정에서 쓰기 애매하다고 생각했지만, 적당한 깊이와 인덕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사이즈가 평소 사용하는 것에 비해 작아 무게도 가벼워 사용하기에 편했다.

 

한 줄 요약 평 : 인덕션을 사용하는 집이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팬! 열전도율이 가스레인지에 비해 느린 건 어쩔 수 없지만 사용해 본 중에서는 가장 좋았다.

 

| 딸 Says |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냄비도 식기 중 하나기 때문에 디자인을 무시할 수 없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세라믹이라 그을림 자국도 생기지 않아 오래 사용해도 예쁜 핑크색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세라믹 코팅으로 한 번 가열하면 오래 열이 지속되니 전골이나 찌개가 식사 내내 식지 않아 좋다.

 

한 줄 요약 평 : 조금만 긁힘이 생겨도 주변 코팅이 벗겨질 수 있다. 수저나 철수세미 사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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