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랩, 글로벌 크리에이터 성공비결 전수
  • 박미경 기자
  • 승인 2018.08.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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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랫폼 활용 위한 트렌드 파악 기회 제공
1인 크리에이터 Terry TV가 케이스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박미경
1인 크리에이터 Terry TV가 케이스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박미경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글로벌 MCN 콜랩(Collab)이 7월 31일 ‘글로벌 크리에이터 멘토링(이하 글로벌 멘토링)’ 오픈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콜랩코리아가 운영하는 글로벌 멘토링 지원사업인 ‘디어월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쓰다, 멀티플랫폼’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콘텐츠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직접 알려주고, 해외 구독자를 사로잡은 비결 등을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유튜버 중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Terry TV, 조매력, 꽈뚜룹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공비결을 전수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3인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구축은 물론이며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동반돼야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erry TV는 “국가별로 인기 있고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르다”며 “자신이 활용할 수 있다면 다양한 플랫폼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조매력은 “다양한 플랫폼 활용이 어렵다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고 의견을 보탰다.

꽈뚜룹은 “많은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이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자신만의 확실한 콘텐츠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꽈뚜룹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플랫폼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녹여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콜랩코리아가 운영하는 글로벌 멘토링 지원사업인 ‘디어월드 프로젝트’는 글로벌 잠재성을 가진 예비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대1 멘토링과 오프라인 워크숍 및 세미나를 열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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