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매력 묻어난 콘텐츠 ‘나누다’
  • 김수식 기자
  • 승인 2018.08.15 12:30
  • 호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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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라이브와 함께라면 스마트폰 하나로 자유롭게 방송

매력 있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는다.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유독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다. 단지, 잘생기거나 예뻐서만은 아니다. 키가 크거나 능력이 좋아서도 아니다. 그 사람만의 매력에 끌리는 것이다. 매력에 대한 정의는 없다. 사람은 각자가 하나 이상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쉽게도 자신의 매력을 찾지 못한 사람도 많다. 숨겨진 매력을 찾아 키우는 건 순전히 자신의 몫이다. 한번 ‘나’를 잘 들여다보자.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보자. 노력 끝에 매력을 찾았다면 맘껏 뽐내자. 매력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비고라이브(BIGO LIVE, 대표 백문성)’다.

비고라이브. ⓒ김수식
비고라이브. ⓒ김수식

 

동남아의 국민 라이브 방송, 한국 진출

사람이 콘텐츠다. 비고라이브는 한 사람의 일상을 공유한다. 사람의 매력이 묻어난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 공유하고, 소통한다. 무력 2억명(2018년 3월기준)의 유저와 함께 말이다.

비고라이브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라이브 스트리밍 회사다. 동남아를 시작으로 중동, 남미에 빠르게 퍼지면서 글로벌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명실상부 동남아의 국민 라이브 방송이다. 비고라이브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일본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18년 6월, 비고라이브는 또 하나의 역사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에 본격적으로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론칭했다.

백문성 대표는 비고라이브의 한국 론칭을 위해 큰 노력을 했다. 그는 “비고라이브가 인기 있었던 나라를 보면 콘텐츠가 강한 곳은 아니었다. 콘텐츠가 강한 나라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인 것도 사실”이라며 “콘텐츠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MCN 산업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를 녹일 수 있는 앱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누구나 쉽게 하는 라이브 방송

백문성 대표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비고라이브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 최적화된 앱 서비스를 제공,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방송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라이브 방송을 하는데 카메라, 조명 등의 장비가 부담되는 1인 창작자들에게 충분한 대안이 된다. 비고라이브 앱만 설치하면 된다. 카메라 없이도 방송할 수 있으며, 조명을 설치하지 않아도 얼굴을 환하게 비춰준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비고라이브는 앱 내에서 이 모든 게 실현되도록 기능을 마련했다. 온전히 비고라이브 안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만날 수 있다.

비고라이브는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했다. 기본이라고 하면 ‘끊김 현상’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비고라이브는 자체적으로 서버를 구축해 끊김 없는 라이브 방송을 제공한다. 모바일 영상은 짧다. 짧은 영상을 시청하는데 끊김 현상으로 시간을 더 필요로 한다면 그 자체만으로 모바일 영상은 기능을 상실한다.

비고라이브는 잘하고 있는 것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게임방송’이나 ‘브랜디드 콘텐츠’ 같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고라이브가 이토록 열심히 하는 이유는 하나다.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다.

 

선정·폭력 영상 차단, 위험물 제로에 도전

앞서 말한 것처럼 비고라이브는 누구나 쉽게 방송을 할 수 있다. 이 장점은 반대로 큰 약점이 된다. 자칫,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방송으로 라이브 방송 환경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다. 다행히 비고라이브는 이에 대한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고 있다.

비고라이브 앱에는 ‘자동 영상 식별’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영상물을 가려내 자동으로 막는다. 채팅도 마찬가지다.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비속어 등을 선별해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

장치가 되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비고라이브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문제가 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보도 한다. 비고라이브는 “사전에 깨끗한 라이브 방송 환경을 위한 홍보를 해왔다. 감사하게도 많은 유저들이 양질의 라이브 방송을 위해 동참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식
ⓒ김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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