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티비, 중국서도 한국콘텐츠 통해
  • 김수식 기자
  • 승인 2018.07.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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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총 구독자 100만명 돌파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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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와 V커머스 제작에 특화된 다다스튜디오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개설한 14개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가 개설한 웨이보 채널은 ▲엔조이커플·쿠쿠크루·소근커플 등 엔터 분야 크리에이터 3개 채널 ▲회사원A·헤이즐·조효진·메이란·쏭냥·써니 등 뷰티 분야 크리에이터 6개 채널 ▲ 팀유니버스(게임)·왓더펀(엔터)·뷰티학개론(뷰티)·오늘뭐먹지(푸드) 등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4개 등이다.

다다스튜디오가 한국의 뷰티·리빙 분야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개설한 ‘다다공작실’을 포함해 총 14개 채널이 중국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다이아 티비와 김스카이·재넌·테스터훈 등 파트너 창작자가 함께 만드는 게임 분야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팀유니버스’는 매주 평균 3만여 명씩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다.

다이아 티비는 ‘뷰티학개론’ ‘오늘뭐먹지’ 등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을 통해 중국 내 커머스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다이아 티비의 중국 파트너 크리에이터이자 중국 웨이보가 선정한 10대 왕홍 중 유일한 푸드 분야 창작자인 ‘아만다 테이스트(Amanda Taste)’가 개발한 장미맛 뻥튀기는 타오바오에서 보름동안 8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커머스 사업을 향한 기대치를 높여왔다.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글로벌에 유통·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유럽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데일리모션’ ▲북미 한류콘텐츠 플랫폼 ‘비키’ ▲동남아 전역에서 서비스 중인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뷰’ 등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 130여 개 채널을 개설하고 연간 약 1만 개의 한류 디지털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이 중 미국 및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분야는 ▲한국어 교습, 아이돌 그리기 등 K-POP 기반 콘텐츠 ▲세계 공용 신조어가 돼 신한류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는 ‘먹방’ ▲한국 메이크업 노하우 등이다.

한편, 다이아 티비가 오는 8월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하는 ‘다이아 페스티벌 2018’에는 웨이보 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엔조이 커플·회사원A·헤이즐·소근커플 등을 포함한 Top 크리에이터 100여 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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